스폰지밥 & 타이타닉
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친구인 불가사리.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,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.
못되고 불평많고 진흙에 꼭 붙어 사는 오징어. 레스토랑, 손님들, 사장님 등등 이 세상 모든게 짜증스럽다. 하지만 가장 짜증스러운 스폰지밥이다.
그외 집게사장 - 스폰지밥이 일하는 레스토랑 '집게리아'의 사장. 다람이, 플랭크톤이 있음.
타이타닉
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(잭 도슨 역) - 실용성과 평안함을 중요시하는 하류계급의 인물.
케이트 윈슬렛 (로즈 역) - 상류계층에 속하면서도 겉치장에 만 신경쓰며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한심한 인간이 아닌 삶속에서 진정한 무어인가를 얻고자하는 존재가 되고싶어하고, 의지가 확고한 인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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